경상남도, ‘녹조 예방’ 퇴비 야적장 368곳 집중 관리

입력 2024.05.31 (09:57) 수정 2024.05.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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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환경부 조사로 확인된 낙동강 수계 퇴비 야적장 368곳을 집중 관리합니다.

경상남도는 하천변에 퇴비를 쌓고 덮개 없이 보관하면 모두 수거하도록 하고, 고발이나 행정대집행도 할 계획입니다.

합천창녕보와 칠서 취수장, 창녕함안보 등에는 선박형 녹조 제거 장비가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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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녹조 예방’ 퇴비 야적장 368곳 집중 관리
    • 입력 2024-05-31 09:57:41
    • 수정2024-05-31 11:36:25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환경부 조사로 확인된 낙동강 수계 퇴비 야적장 368곳을 집중 관리합니다.

경상남도는 하천변에 퇴비를 쌓고 덮개 없이 보관하면 모두 수거하도록 하고, 고발이나 행정대집행도 할 계획입니다.

합천창녕보와 칠서 취수장, 창녕함안보 등에는 선박형 녹조 제거 장비가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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