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지역인재전형 전남대 78%로 비중 ‘최고’
입력 2024.05.31 (10:04)
수정 2024.05.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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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내년도 의대 정원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정원 외를 포함해 전남대학교는 165명, 조선대학교는 15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는 전남대학교가 78%에 해당하는 130명, 조선대학교가 66%에 달하는 100명을 선발합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발표하면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정원 외를 포함해 전남대학교는 165명, 조선대학교는 15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는 전남대학교가 78%에 해당하는 130명, 조선대학교가 66%에 달하는 100명을 선발합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발표하면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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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지역인재전형 전남대 78%로 비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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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10:04:19
- 수정2024-05-31 11:15:44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내년도 의대 정원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정원 외를 포함해 전남대학교는 165명, 조선대학교는 15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는 전남대학교가 78%에 해당하는 130명, 조선대학교가 66%에 달하는 100명을 선발합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발표하면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정원 외를 포함해 전남대학교는 165명, 조선대학교는 15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는 전남대학교가 78%에 해당하는 130명, 조선대학교가 66%에 달하는 100명을 선발합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발표하면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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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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