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해안가서 실탄 27발 발견…군·경 조사
입력 2024.05.31 (17:25)
수정 2024.05.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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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해안가에서 실탄 20여 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그제 밤 10시 10분쯤 영종도 삼목항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주변 해안가를 수색한 결과 실탄 27발을 발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군 당국에 실탄을 모두 인계했고 일련번호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그제 밤 10시 10분쯤 영종도 삼목항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주변 해안가를 수색한 결과 실탄 27발을 발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군 당국에 실탄을 모두 인계했고 일련번호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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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해안가서 실탄 27발 발견…군·경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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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17:25:15
- 수정2024-05-31 17:31:14
인천 영종도 해안가에서 실탄 20여 발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그제 밤 10시 10분쯤 영종도 삼목항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주변 해안가를 수색한 결과 실탄 27발을 발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군 당국에 실탄을 모두 인계했고 일련번호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그제 밤 10시 10분쯤 영종도 삼목항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주변 해안가를 수색한 결과 실탄 27발을 발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군 당국에 실탄을 모두 인계했고 일련번호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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