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정책 토론회, 가스안전공사서 열려
입력 2024.05.31 (22:01)
수정 2024.05.31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의 가스 안전과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오늘, 충북혁신도시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 국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가스 안전 관리 체계와 수소 정책, 탄소 포집 사업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수소 에너지 안전과 관련 미래 정책에 대한 국제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 국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가스 안전 관리 체계와 수소 정책, 탄소 포집 사업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수소 에너지 안전과 관련 미래 정책에 대한 국제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너지 정책 토론회, 가스안전공사서 열려
-
- 입력 2024-05-31 22:01:28
- 수정2024-05-31 22:12:30
전 세계 각국의 가스 안전과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오늘, 충북혁신도시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 국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가스 안전 관리 체계와 수소 정책, 탄소 포집 사업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수소 에너지 안전과 관련 미래 정책에 대한 국제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 국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가스 안전 관리 체계와 수소 정책, 탄소 포집 사업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수소 에너지 안전과 관련 미래 정책에 대한 국제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