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5.31 (22:07)
수정 2024.05.3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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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11시 20분쯤 아산시 방축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 여자친구 A 씨의 몸이 마비됐다'는 20대 남성의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11시 20분쯤 아산시 방축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 여자친구 A 씨의 몸이 마비됐다'는 20대 남성의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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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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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22:07:55
- 수정2024-05-31 22:17:12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11시 20분쯤 아산시 방축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 여자친구 A 씨의 몸이 마비됐다'는 20대 남성의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11시 20분쯤 아산시 방축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 여자친구 A 씨의 몸이 마비됐다'는 20대 남성의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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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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