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돌 부산 국제무용제 다음 달 7일 개막

입력 2024.05.31 (22:13) 수정 2024.05.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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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돌을 맞은 부산국제무용제가 다음 달 7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사흘간 펼쳐집니다.

올해는 리투아니아, 프랑스, 브라질 등 10개국 40여 개 공연단체와 15개국 4백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해 60여 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개막공연은 국립무용단의 '새 젊은 날의 초상'과 타악그룹 타고의 '샤먼 드럼'으로 꾸며지며, 8일과 9일에는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단체의 공연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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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돌 부산 국제무용제 다음 달 7일 개막
    • 입력 2024-05-31 22:13:14
    • 수정2024-05-31 22:18:19
    뉴스9(부산)
20돌을 맞은 부산국제무용제가 다음 달 7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사흘간 펼쳐집니다.

올해는 리투아니아, 프랑스, 브라질 등 10개국 40여 개 공연단체와 15개국 4백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해 60여 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개막공연은 국립무용단의 '새 젊은 날의 초상'과 타악그룹 타고의 '샤먼 드럼'으로 꾸며지며, 8일과 9일에는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단체의 공연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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