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오늘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 대규모 집회
입력 2024.06.01 (06:48)
수정 2024.06.01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오늘 서울 도심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울역 인근에서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범국민 대회'를 개최합니다.
조국혁신당도 오후 2시쯤 대통령실 인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관련 집회에 참석합니다.
서울경찰청은 대규모 집회로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울역 인근에서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범국민 대회'를 개최합니다.
조국혁신당도 오후 2시쯤 대통령실 인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관련 집회에 참석합니다.
서울경찰청은 대규모 집회로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권, 오늘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 대규모 집회
-
- 입력 2024-06-01 06:48:20
- 수정2024-06-01 07:04:11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오늘 서울 도심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촉구하는 장외 집회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울역 인근에서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범국민 대회'를 개최합니다.
조국혁신당도 오후 2시쯤 대통령실 인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관련 집회에 참석합니다.
서울경찰청은 대규모 집회로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울역 인근에서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한 범국민 대회'를 개최합니다.
조국혁신당도 오후 2시쯤 대통령실 인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관련 집회에 참석합니다.
서울경찰청은 대규모 집회로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