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재미 삼아”
입력 2024.06.01 (17:06)
수정 2024.06.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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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를 꽂고 달아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16살 A 군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어제 새벽 3시쯤 친구 B 군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어린이공원의 원통형 미끄럼틀에 주방용 가위를 꽂아 놓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재미 삼아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16살 A 군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어제 새벽 3시쯤 친구 B 군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어린이공원의 원통형 미끄럼틀에 주방용 가위를 꽂아 놓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재미 삼아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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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재미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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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1 17:06:47
- 수정2024-06-01 17:13:3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4/06/01/60_7977948.jpg)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를 꽂고 달아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16살 A 군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어제 새벽 3시쯤 친구 B 군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어린이공원의 원통형 미끄럼틀에 주방용 가위를 꽂아 놓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재미 삼아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16살 A 군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어제 새벽 3시쯤 친구 B 군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어린이공원의 원통형 미끄럼틀에 주방용 가위를 꽂아 놓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재미 삼아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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