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물풍선 또 살포…“충북 7개 확인”
입력 2024.06.02 (21:27)
수정 2024.06.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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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말에 이어 어젯밤, 오물 풍선을 또 살포한 가운데 오늘, 충북에서 7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오물 풍선 7개를 확인해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선은 위험 물질이 아니라 쓰레기와 오물로 채워져 있었다면서,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오물 풍선 7개를 확인해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선은 위험 물질이 아니라 쓰레기와 오물로 채워져 있었다면서,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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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오물풍선 또 살포…“충북 7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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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2 21:27:02
- 수정2024-06-02 21:51:44
북한이 지난달 말에 이어 어젯밤, 오물 풍선을 또 살포한 가운데 오늘, 충북에서 7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오물 풍선 7개를 확인해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선은 위험 물질이 아니라 쓰레기와 오물로 채워져 있었다면서,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청주와 충주, 제천 등에서 오물 풍선 7개를 확인해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선은 위험 물질이 아니라 쓰레기와 오물로 채워져 있었다면서,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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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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