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전북 토지 8.75㎢…주택은 천2백여 채”
입력 2024.06.02 (21:36)
수정 2024.06.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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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관련 토지·주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이 보유한 전북지역 토지는 8.75제곱킬로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면적의 0.1퍼센트 정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은 전북지역 주택 천2백17채를 보유했는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백42채, 단독주택은 2백75채입니다.
토지는 외국 국적 교포가 농지 등을 사들이는 비중이 크고, 주택은 중국인 소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면적의 0.1퍼센트 정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은 전북지역 주택 천2백17채를 보유했는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백42채, 단독주택은 2백75채입니다.
토지는 외국 국적 교포가 농지 등을 사들이는 비중이 크고, 주택은 중국인 소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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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보유 전북 토지 8.75㎢…주택은 천2백여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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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2 21:36:36
- 수정2024-06-02 21:38:21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관련 토지·주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이 보유한 전북지역 토지는 8.75제곱킬로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면적의 0.1퍼센트 정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은 전북지역 주택 천2백17채를 보유했는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백42채, 단독주택은 2백75채입니다.
토지는 외국 국적 교포가 농지 등을 사들이는 비중이 크고, 주택은 중국인 소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전체면적의 0.1퍼센트 정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은 전북지역 주택 천2백17채를 보유했는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백42채, 단독주택은 2백75채입니다.
토지는 외국 국적 교포가 농지 등을 사들이는 비중이 크고, 주택은 중국인 소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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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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