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장성광업소 폐광…‘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입력 2024.06.03 (07:36)
수정 2024.06.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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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이달(6월) 말로 예정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두고 정부에 고용위기 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관련 사업에 최대 5년간 연간 300억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조만간 현장 실사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관련 사업에 최대 5년간 연간 300억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조만간 현장 실사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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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장성광업소 폐광…‘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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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07:36:50
- 수정2024-06-03 08:14:05
태백시가 이달(6월) 말로 예정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두고 정부에 고용위기 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관련 사업에 최대 5년간 연간 300억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조만간 현장 실사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관련 사업에 최대 5년간 연간 300억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조만간 현장 실사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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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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