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6월의 생태관광지에 울산 태화강 선정
입력 2024.06.03 (07:41)
수정 2024.06.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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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울산 태화강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태화강은 수질이 6급수까지 떨어졌다가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으며, 현재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과 2급인 삵 등 생물 453종이 서식해 2003년 야생생물보호구역, 2008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태화강은 수질이 6급수까지 떨어졌다가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으며, 현재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과 2급인 삵 등 생물 453종이 서식해 2003년 야생생물보호구역, 2008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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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6월의 생태관광지에 울산 태화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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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07:41:35
- 수정2024-06-03 08:31:13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4/06/03/50_7978400.jpg)
환경부가 울산 태화강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태화강은 수질이 6급수까지 떨어졌다가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으며, 현재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과 2급인 삵 등 생물 453종이 서식해 2003년 야생생물보호구역, 2008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태화강은 수질이 6급수까지 떨어졌다가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으며, 현재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과 2급인 삵 등 생물 453종이 서식해 2003년 야생생물보호구역, 2008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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