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공사 중 관로 파손…단수 피해 계속
입력 2024.06.03 (11:20)
수정 2024.06.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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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현재까지 일대 주택 등의 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근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 배관을 잘못 건드려 파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수 피해 가구에 생수와 급수차를 지원하고, 오늘 오전까지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근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 배관을 잘못 건드려 파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수 피해 가구에 생수와 급수차를 지원하고, 오늘 오전까지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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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공사 중 관로 파손…단수 피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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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1:20:57
- 수정2024-06-03 12:06:51
어제 저녁 6시 반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현재까지 일대 주택 등의 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근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 배관을 잘못 건드려 파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수 피해 가구에 생수와 급수차를 지원하고, 오늘 오전까지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근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 배관을 잘못 건드려 파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수 피해 가구에 생수와 급수차를 지원하고, 오늘 오전까지 복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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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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