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대중 공개 앞두고 적응 훈련 중”

입력 2024.06.03 (17:30) 수정 2024.06.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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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돌아간 지 2달 된 판다 '푸바오'가 대중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적응 훈련에 한창이라고 중국 측이 밝혔습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현지 시각 어제 중국의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푸바오의 현장 탐방'이라는 제목의 46초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센터 측은 "푸바오가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케이지에 들어가 적응하는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푸바오가 중국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잇따라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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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대중 공개 앞두고 적응 훈련 중”
    • 입력 2024-06-03 17:30:46
    • 수정2024-06-03 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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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돌아간 지 2달 된 판다 '푸바오'가 대중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적응 훈련에 한창이라고 중국 측이 밝혔습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현지 시각 어제 중국의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푸바오의 현장 탐방'이라는 제목의 46초짜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센터 측은 "푸바오가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케이지에 들어가 적응하는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푸바오가 중국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한국과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잇따라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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