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공장 사흘째 진화 중…재활용 업체도 불
입력 2024.06.03 (19:41)
수정 2024.06.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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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목재 공장에서 난 불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그제(1일) 아침 7시 반 군산 오식도동 목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나무조각 3천 톤 가량을 태워 3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후 5시쯤엔 군산시 대야면에 있는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제(1일) 아침 7시 반 군산 오식도동 목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나무조각 3천 톤 가량을 태워 3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후 5시쯤엔 군산시 대야면에 있는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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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공장 사흘째 진화 중…재활용 업체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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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9:41:05
- 수정2024-06-03 20:12:06
군산 목재 공장에서 난 불이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그제(1일) 아침 7시 반 군산 오식도동 목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나무조각 3천 톤 가량을 태워 3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후 5시쯤엔 군산시 대야면에 있는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제(1일) 아침 7시 반 군산 오식도동 목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나무조각 3천 톤 가량을 태워 3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후 5시쯤엔 군산시 대야면에 있는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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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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