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공동 학술 연구 협약
입력 2024.06.03 (21:56)
수정 2024.06.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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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는 오늘(3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폼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학술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오토폼은 600억 원 규모의 판재 성형 해석 소프트웨어를 3년간 창원대에 제공하고, 창원대는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학점 연계 교육과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오토폼은 600억 원 규모의 판재 성형 해석 소프트웨어를 3년간 창원대에 제공하고, 창원대는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학점 연계 교육과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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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공동 학술 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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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21:56:11
- 수정2024-06-03 22:02:21
창원대학교는 오늘(3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폼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학술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오토폼은 600억 원 규모의 판재 성형 해석 소프트웨어를 3년간 창원대에 제공하고, 창원대는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학점 연계 교육과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오토폼은 600억 원 규모의 판재 성형 해석 소프트웨어를 3년간 창원대에 제공하고, 창원대는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학점 연계 교육과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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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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