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보훈마블’ 열려…대학생 300여 명 참여
입력 2024.06.03 (21:56)
수정 2024.06.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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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오늘(3일) 강원대학교에서 KT&G상상유니브 강원운영사무국과 호국보훈의 달 기념 '모두의 보훈마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행사엔 대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보드게임 형태로 게임을 하며, 6.25전쟁과 춘천지구전투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 행사는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 행사엔 대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보드게임 형태로 게임을 하며, 6.25전쟁과 춘천지구전투에 대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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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보훈마블’ 열려…대학생 3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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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21:56:59
- 수정2024-06-03 22:14:22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오늘(3일) 강원대학교에서 KT&G상상유니브 강원운영사무국과 호국보훈의 달 기념 '모두의 보훈마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행사엔 대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보드게임 형태로 게임을 하며, 6.25전쟁과 춘천지구전투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 행사는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 행사엔 대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보드게임 형태로 게임을 하며, 6.25전쟁과 춘천지구전투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 행사는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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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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