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모의평가…지역서 3만 5천 9백여 명 응시

입력 2024.06.03 (22:02) 수정 2024.06.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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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내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3만 5천 9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지난해 6월 평가와 비교하면, 재학생 응시 인원이 늘면서 대전은 백여 명, 세종은 8백여 명, 충남은 9백여 명씩 증가했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도 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릅니다.

각 학교와 교육청은 이번 평가로 올 수능의 출제경향 등을 분석하고 각종 진학 상담 자료로 활용하는 등 대입 진학 지도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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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수능 모의평가…지역서 3만 5천 9백여 명 응시
    • 입력 2024-06-03 22:02:25
    • 수정2024-06-03 22:07:27
    뉴스9(대전)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내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3만 5천 9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지난해 6월 평가와 비교하면, 재학생 응시 인원이 늘면서 대전은 백여 명, 세종은 8백여 명, 충남은 9백여 명씩 증가했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도 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릅니다.

각 학교와 교육청은 이번 평가로 올 수능의 출제경향 등을 분석하고 각종 진학 상담 자료로 활용하는 등 대입 진학 지도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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