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는 오늘(4일) 서울 코엑스(COEX) ‘2024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바이오헬스케어 특별전시관’에서 ‘호남권 의료헬스케어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공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지방시대 종합계획 가운데 하나로 단일지역 보유 기반시설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의료헬스케어뷰티제품의 기초에서 응용, 개발까지 전주기 신속 상용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시장 진출 거점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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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전북 초광역 협력 글로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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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16:45:59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는 오늘(4일) 서울 코엑스(COEX) ‘2024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바이오헬스케어 특별전시관’에서 ‘호남권 의료헬스케어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공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지방시대 종합계획 가운데 하나로 단일지역 보유 기반시설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의료헬스케어뷰티제품의 기초에서 응용, 개발까지 전주기 신속 상용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시장 진출 거점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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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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