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서 탄피 13개 발견…“해외 생산 제품”

입력 2024.06.04 (19:57) 수정 2024.06.04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아침 9시 반, 완주군 봉동읍 기계 부품 공장의 한 컨테이너 안에 총알로 보이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군 당국과 함께 현장에서 탄피 13개를 찾고 컨테이너를 싣고 온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또 해당 컨테이너는 해외에서 들여 왔고, 탄피들은 국내 생산 제품이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에서 탄피 13개 발견…“해외 생산 제품”
    • 입력 2024-06-04 19:57:47
    • 수정2024-06-04 20:21:25
    뉴스7(전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아침 9시 반, 완주군 봉동읍 기계 부품 공장의 한 컨테이너 안에 총알로 보이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군 당국과 함께 현장에서 탄피 13개를 찾고 컨테이너를 싣고 온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또 해당 컨테이너는 해외에서 들여 왔고, 탄피들은 국내 생산 제품이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