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회삿돈 3억 3천만 원 훔친 50대 구속
입력 2024.06.04 (21:52)
수정 2024.06.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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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직장 동료가 자리를 비운 사이 회사 자금으로 인출한 수억 원을 훔쳐 달아난 55살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동료가 은행에 간 사이 차에 있던 회삿돈 6억여 원 가운데 3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용불량자로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동료가 은행에 간 사이 차에 있던 회삿돈 6억여 원 가운데 3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용불량자로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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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청원경찰서, 회삿돈 3억 3천만 원 훔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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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21:51:59
- 수정2024-06-04 21:55:05
청주 청원경찰서는 직장 동료가 자리를 비운 사이 회사 자금으로 인출한 수억 원을 훔쳐 달아난 55살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동료가 은행에 간 사이 차에 있던 회삿돈 6억여 원 가운데 3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용불량자로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동료가 은행에 간 사이 차에 있던 회삿돈 6억여 원 가운데 3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용불량자로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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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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