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2곳·43만㎢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입력 2024.06.04 (21:53)
수정 2024.06.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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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창원과 김해 등 12개 구역, 43만㎢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후보지 등 12곳에 추진되는 사업을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이 제도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허용되지 않던 환경평가 1, 2급지를 전략사업으로 지정해 조건부 해제하는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후보지 등 12곳에 추진되는 사업을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이 제도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허용되지 않던 환경평가 1, 2급지를 전략사업으로 지정해 조건부 해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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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12곳·43만㎢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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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21:53:18
- 수정2024-06-04 21:57:42

경상남도가 창원과 김해 등 12개 구역, 43만㎢ 규모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후보지 등 12곳에 추진되는 사업을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이 제도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허용되지 않던 환경평가 1, 2급지를 전략사업으로 지정해 조건부 해제하는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후보지 등 12곳에 추진되는 사업을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이 제도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허용되지 않던 환경평가 1, 2급지를 전략사업으로 지정해 조건부 해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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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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