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열 전 중진공 감사 별세…장기기증 생명나눔
입력 2024.06.05 (08:19)
수정 2024.06.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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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증세로 쓰러졌던 박정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가 지난 3일 63살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경남도의원 출신인 박 전 감사는 2015년 장기기증 서약을 했으며, 지난 3일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박 전 감사는 지난달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남도의원 출신인 박 전 감사는 2015년 장기기증 서약을 했으며, 지난 3일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박 전 감사는 지난달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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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열 전 중진공 감사 별세…장기기증 생명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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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08:19:46
- 수정2024-06-05 08:58:18
뇌출혈 증세로 쓰러졌던 박정열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가 지난 3일 63살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경남도의원 출신인 박 전 감사는 2015년 장기기증 서약을 했으며, 지난 3일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박 전 감사는 지난달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남도의원 출신인 박 전 감사는 2015년 장기기증 서약을 했으며, 지난 3일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박 전 감사는 지난달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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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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