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고령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6.05 (10:24)
수정 2024.06.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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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경북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 쯤 봉화군 소천면의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저녁 8시 40분쯤에는 고령군 개진면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사무실 한 동과 집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 쯤 봉화군 소천면의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저녁 8시 40분쯤에는 고령군 개진면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사무실 한 동과 집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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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고령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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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10:24:43
- 수정2024-06-05 11:13:07
밤사이 경북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 쯤 봉화군 소천면의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저녁 8시 40분쯤에는 고령군 개진면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사무실 한 동과 집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 쯤 봉화군 소천면의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7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저녁 8시 40분쯤에는 고령군 개진면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사무실 한 동과 집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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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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