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LCD 필름 제조 공장서 불…한때 대응 2단계
입력 2024.06.05 (19:38)
수정 2024.06.0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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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저녁 6시쯤 경기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LCD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1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밤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평택시 등은 저녁 7시 20분쯤 화재 관련 재난문자를 보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창문을 닫으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에는 1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노태훈 제공]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1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밤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평택시 등은 저녁 7시 20분쯤 화재 관련 재난문자를 보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창문을 닫으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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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노태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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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 LCD 필름 제조 공장서 불…한때 대응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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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19:38:44
- 수정2024-06-06 02:48:20
어제(5일) 저녁 6시쯤 경기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LCD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1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밤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평택시 등은 저녁 7시 20분쯤 화재 관련 재난문자를 보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창문을 닫으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에는 1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노태훈 제공]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1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한때 인근 소방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밤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평택시 등은 저녁 7시 20분쯤 화재 관련 재난문자를 보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창문을 닫으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에는 1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노태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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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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