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석유 매장 가능성’ 브리핑 ‘아니면 말고 식’”
입력 2024.06.05 (19:42)
수정 2024.06.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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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를 두고 "아니면 말고 식의 국정전환쇼를 할 게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있을 리가 없는 외국의 1인 사기업의 보고서를 믿고,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있을 리가 없는 외국의 1인 사기업의 보고서를 믿고,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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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만 석유 매장 가능성’ 브리핑 ‘아니면 말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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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19:42:25
- 수정2024-06-05 19:50:2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를 두고 "아니면 말고 식의 국정전환쇼를 할 게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있을 리가 없는 외국의 1인 사기업의 보고서를 믿고,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있을 리가 없는 외국의 1인 사기업의 보고서를 믿고,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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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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