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4.06.05 (19:59) 수정 2024.06.05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KBS 보도로 처음 확인된 베테랑 소방관의 '임용 취소' 사태 후속 보도, 오늘 첫 뉴스로 전해드렸습니다.

전국의 동료 소방관들이 나서 구제를 요청했고, 끝내 소방당국은 구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년 만에 드러난 채용 문제, 채용 시스템에 대한 반성이나 관련자에 대한 책임 추궁 없이 개인에게만 책임을 지운 결정을 지금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게 돼 다행입니다.

지금 이시각에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릴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4-06-05 19:59:06
    • 수정2024-06-05 20:06:25
    뉴스7(창원)
지난해 KBS 보도로 처음 확인된 베테랑 소방관의 '임용 취소' 사태 후속 보도, 오늘 첫 뉴스로 전해드렸습니다.

전국의 동료 소방관들이 나서 구제를 요청했고, 끝내 소방당국은 구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년 만에 드러난 채용 문제, 채용 시스템에 대한 반성이나 관련자에 대한 책임 추궁 없이 개인에게만 책임을 지운 결정을 지금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게 돼 다행입니다.

지금 이시각에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릴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