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군부대 사격장 불…예광탄 발화 추정
입력 2024.06.05 (21:48)
수정 2024.06.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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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10시 반쯤 영월군 남면 북쌍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내 시초류 1,00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격 훈련 과정에서 쓴 예광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내 시초류 1,00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격 훈련 과정에서 쓴 예광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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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군부대 사격장 불…예광탄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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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21:48:06
- 수정2024-06-05 21:52:20
오늘(5일) 오전 10시 반쯤 영월군 남면 북쌍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내 시초류 1,00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격 훈련 과정에서 쓴 예광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한 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내 시초류 1,00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격 훈련 과정에서 쓴 예광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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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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