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응급실 난동 현직 경찰관 입건
입력 2024.06.05 (21:49)
수정 2024.06.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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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 소속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 소속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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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병원 응급실 난동 현직 경찰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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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21:49:26
- 수정2024-06-05 21:53:24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 소속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강원경찰청 생활안전부 소속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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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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