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트레일러 불…2억 원 피해
입력 2024.06.05 (21:56)
수정 2024.06.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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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음성군 금왕읍 평택제천고속도로 금왕휴게소 근처에서 평택 방향으로 달리던 시멘트 운송용 25톤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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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제천고속도로 트레일러 불…2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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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21:56:40
- 수정2024-06-05 22:00:25
오늘 새벽 3시쯤, 음성군 금왕읍 평택제천고속도로 금왕휴게소 근처에서 평택 방향으로 달리던 시멘트 운송용 25톤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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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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