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동·증평·단양 ‘교육발전특구’ 협약
입력 2024.06.05 (21:59)
수정 2024.06.05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 영동군, 증평군, 단양군이 오늘,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협약을 했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 발전,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 등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교육부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앞서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서는 충주시와 진천군·음성군이 선도 지역으로, 제천시와 괴산군, 옥천군은 관리 지역으로, 보은군은 예비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 발전,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 등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교육부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앞서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서는 충주시와 진천군·음성군이 선도 지역으로, 제천시와 괴산군, 옥천군은 관리 지역으로, 보은군은 예비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영동·증평·단양 ‘교육발전특구’ 협약
-
- 입력 2024-06-05 21:59:39
- 수정2024-06-05 22:01:31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 영동군, 증평군, 단양군이 오늘,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협약을 했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 발전,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 등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교육부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앞서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서는 충주시와 진천군·음성군이 선도 지역으로, 제천시와 괴산군, 옥천군은 관리 지역으로, 보은군은 예비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 발전,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 등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교육부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앞서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서는 충주시와 진천군·음성군이 선도 지역으로, 제천시와 괴산군, 옥천군은 관리 지역으로, 보은군은 예비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