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6.06 (06:02) 수정 2024.06.06 (06: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헌정 사상 첫 야당 단독 개원…현충일 추념식 참석

22대 국회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으로 개원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선출했습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오늘 오전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러, 서방에 강력 경고…“한·러 관계회복 기대”

우크라이나가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했다고 처음 인정한 가운데, 러시아가 서방에 강력 경고를 보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직접 무기 공급을 자제한 한국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 관계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액트지오’ 고문, 내일 기자회견…“직접 설명”

포항 앞바다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했던 미국 지질탐사회사 '액트지오'의 고문이 어제 방한했습니다. 경제성 관련 질문에 말을 아낀 이 고문은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상가주택 불, 2명 부상…공장 화재 ‘대응 2단계’

어젯밤 인천의 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크게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필름 제조공장 화재로 한때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24-06-06 06:02:02
    • 수정2024-06-06 06:07:33
    뉴스광장 1부
헌정 사상 첫 야당 단독 개원…현충일 추념식 참석

22대 국회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으로 개원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선출했습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오늘 오전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러, 서방에 강력 경고…“한·러 관계회복 기대”

우크라이나가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했다고 처음 인정한 가운데, 러시아가 서방에 강력 경고를 보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직접 무기 공급을 자제한 한국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 관계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액트지오’ 고문, 내일 기자회견…“직접 설명”

포항 앞바다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했던 미국 지질탐사회사 '액트지오'의 고문이 어제 방한했습니다. 경제성 관련 질문에 말을 아낀 이 고문은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상가주택 불, 2명 부상…공장 화재 ‘대응 2단계’

어젯밤 인천의 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크게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는 필름 제조공장 화재로 한때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