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개 시·군, 농촌 개선 사업 선정

입력 2024.06.06 (08:16) 수정 2024.06.06 (1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협약에 경북은 7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2천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시·군은 포항과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 등 7곳 입니다.

이들 시군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생활 서비스 등 농촌 정주 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7개 시·군, 농촌 개선 사업 선정
    • 입력 2024-06-06 08:16:33
    • 수정2024-06-06 12:01:53
    뉴스광장(대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협약에 경북은 7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2천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시·군은 포항과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 등 7곳 입니다.

이들 시군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생활 서비스 등 농촌 정주 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