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개 시·군, 농촌 개선 사업 선정
입력 2024.06.06 (08:16)
수정 2024.06.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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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협약에 경북은 7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2천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시·군은 포항과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 등 7곳 입니다.
이들 시군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생활 서비스 등 농촌 정주 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선정된 시·군은 포항과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 등 7곳 입니다.
이들 시군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생활 서비스 등 농촌 정주 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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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7개 시·군, 농촌 개선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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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6 08:16:33
- 수정2024-06-06 12:01:53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올해 농촌 협약에 경북은 7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2천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시·군은 포항과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 등 7곳 입니다.
이들 시군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생활 서비스 등 농촌 정주 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선정된 시·군은 포항과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 등 7곳 입니다.
이들 시군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등 3천억 원을 투입해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30분 내 보건·보육 기초생활 서비스 등 농촌 정주 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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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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