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10월 말 의대 추천 대학 결정” 재확인
입력 2024.06.06 (10:15)
수정 2024.06.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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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가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한 공모 절차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 "법적으로는 대학의 일이지만, 지난 30여 년간 추진이 되지 않아서 전남도가 도민의 염원을 담아 앞장서서 전남에 신설한다는 정부 방침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공모를 통해 오는 10월 말 정부에 추천 대학을 보고할 것이라며 두 지역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 "법적으로는 대학의 일이지만, 지난 30여 년간 추진이 되지 않아서 전남도가 도민의 염원을 담아 앞장서서 전남에 신설한다는 정부 방침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공모를 통해 오는 10월 말 정부에 추천 대학을 보고할 것이라며 두 지역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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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10월 말 의대 추천 대학 결정”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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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6 10:15:13
- 수정2024-06-06 10:41:39
김영록 지사가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한 공모 절차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 "법적으로는 대학의 일이지만, 지난 30여 년간 추진이 되지 않아서 전남도가 도민의 염원을 담아 앞장서서 전남에 신설한다는 정부 방침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공모를 통해 오는 10월 말 정부에 추천 대학을 보고할 것이라며 두 지역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 "법적으로는 대학의 일이지만, 지난 30여 년간 추진이 되지 않아서 전남도가 도민의 염원을 담아 앞장서서 전남에 신설한다는 정부 방침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공모를 통해 오는 10월 말 정부에 추천 대학을 보고할 것이라며 두 지역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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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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