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방제 추진

입력 2024.06.06 (10:35) 수정 2024.06.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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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이달(6월) 21일까지 돌발 해충 방제에 나섭니다.

방제 대상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최근 개체 수가 급증한 해충입니다.

이런 해충은 과일의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수확량을 감소시킵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 돌발해충 발생 지역은 1,784만 제곱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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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방제 추진
    • 입력 2024-06-06 10:35:45
    • 수정2024-06-06 11:07:04
    930뉴스(춘천)
영월군이 이달(6월) 21일까지 돌발 해충 방제에 나섭니다.

방제 대상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최근 개체 수가 급증한 해충입니다.

이런 해충은 과일의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수확량을 감소시킵니다.

지난해 강원도 내 돌발해충 발생 지역은 1,784만 제곱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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