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 오늘 ‘총파업’ 투표 결과 공개
입력 2024.06.06 (12:30)
수정 2024.06.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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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정오까지 '전체 휴진'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한 뒤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총파업으로 의견이 모아질 경우, 환자 생명과 직결된 필수분야를 제외한 전체 과목의 수술과 외래 진료가 중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도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총파업으로 의견이 모아질 경우, 환자 생명과 직결된 필수분야를 제외한 전체 과목의 수술과 외래 진료가 중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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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교수들, 오늘 ‘총파업’ 투표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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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6 12:30:45
- 수정2024-06-06 1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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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정오까지 '전체 휴진'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한 뒤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총파업으로 의견이 모아질 경우, 환자 생명과 직결된 필수분야를 제외한 전체 과목의 수술과 외래 진료가 중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도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총파업으로 의견이 모아질 경우, 환자 생명과 직결된 필수분야를 제외한 전체 과목의 수술과 외래 진료가 중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도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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