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상장 법인 시가총액 석 달 연속 감소
입력 2024.06.06 (21:59)
수정 2024.06.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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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이 석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5월 지역 119개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4조2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7.6%, 8조5천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포스코 그룹주와 에코프로티 등 2차 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 하락으로 전체 시가 총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5월 지역 119개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4조2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7.6%, 8조5천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포스코 그룹주와 에코프로티 등 2차 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 하락으로 전체 시가 총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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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역 상장 법인 시가총액 석 달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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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6 21:59:11
- 수정2024-06-06 22:04:51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이 석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5월 지역 119개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4조2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7.6%, 8조5천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포스코 그룹주와 에코프로티 등 2차 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 하락으로 전체 시가 총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5월 지역 119개 상장 법인의 시가총액은 104조2천억 원으로 전 달보다 7.6%, 8조5천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포스코 그룹주와 에코프로티 등 2차 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 하락으로 전체 시가 총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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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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