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5시 34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건물 2개 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양계장 건물 2개 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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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양계장 불…병아리 4만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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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03:17:44
어제(6일) 오후 5시 34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건물 2개 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양계장 건물 2개 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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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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