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양계장 불…병아리 4만여 마리 폐사

입력 2024.06.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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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오후 5시 34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건물 2개 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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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김해 양계장 불…병아리 4만여 마리 폐사
    • 입력 2024-06-07 03:17:44
    사회
어제(6일) 오후 5시 34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건물 2개 동과 차량 1대가 모두 탔고,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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