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김천 도민체전 상징물 선정

입력 2024.06.07 (08:21) 수정 2024.06.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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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김천에서 열리는 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이 정해졌습니다.

김천시는 김천의 초성을 활용해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모습을 상징한 대회 상징표를 선정했습니다.

또 마스코트 부문은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특산물 포도·자두를 접목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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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김천 도민체전 상징물 선정
    • 입력 2024-06-07 08:21:56
    • 수정2024-06-07 08:40:58
    뉴스광장(대구)
내년 5월 김천에서 열리는 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이 정해졌습니다.

김천시는 김천의 초성을 활용해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모습을 상징한 대회 상징표를 선정했습니다.

또 마스코트 부문은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특산물 포도·자두를 접목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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