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병어 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24.06.07 (08:31)
수정 2024.06.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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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섬 병어 축제가 신안군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오늘(7일)과 내일 열립니다.
신안군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병어 회무침 만들기와 시식회,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식전행사로는 트로트 공연과 지역민 난타 공연, 줌바 댄스와 장기 자랑도 펼쳐집니다.
칠발도와 임자도, 낙월도 해역에서 안강망 조업으로 잡히는 신안 병어는 담백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신안군 수협북부지점은 병어 위판액 12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신안군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병어 회무침 만들기와 시식회,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식전행사로는 트로트 공연과 지역민 난타 공연, 줌바 댄스와 장기 자랑도 펼쳐집니다.
칠발도와 임자도, 낙월도 해역에서 안강망 조업으로 잡히는 신안 병어는 담백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신안군 수협북부지점은 병어 위판액 12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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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섬 병어 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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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08:31:48
- 수정2024-06-07 08:49:07
제10회 섬 병어 축제가 신안군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오늘(7일)과 내일 열립니다.
신안군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병어 회무침 만들기와 시식회,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식전행사로는 트로트 공연과 지역민 난타 공연, 줌바 댄스와 장기 자랑도 펼쳐집니다.
칠발도와 임자도, 낙월도 해역에서 안강망 조업으로 잡히는 신안 병어는 담백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신안군 수협북부지점은 병어 위판액 12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신안군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병어 회무침 만들기와 시식회, 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식전행사로는 트로트 공연과 지역민 난타 공연, 줌바 댄스와 장기 자랑도 펼쳐집니다.
칠발도와 임자도, 낙월도 해역에서 안강망 조업으로 잡히는 신안 병어는 담백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신안군 수협북부지점은 병어 위판액 12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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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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