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112 신고 22.4% 감소
입력 2024.06.07 (10:00)
수정 2024.06.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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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112신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올해 2월 22일부터 지난달(5월)까지 강원도 내 112신고 건수는 13만 8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활동 실적으로는 경범죄 처벌법 등 기초질서 위반 단속이 1,2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번호판 영치 300여 건, 형사사건 처리 70여 건 등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올해 2월 22일부터 지난달(5월)까지 강원도 내 112신고 건수는 13만 8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활동 실적으로는 경범죄 처벌법 등 기초질서 위반 단속이 1,2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번호판 영치 300여 건, 형사사건 처리 70여 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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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112 신고 22.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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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10:00:57
- 수정2024-06-07 10:17:03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112신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올해 2월 22일부터 지난달(5월)까지 강원도 내 112신고 건수는 13만 8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활동 실적으로는 경범죄 처벌법 등 기초질서 위반 단속이 1,2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번호판 영치 300여 건, 형사사건 처리 70여 건 등이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올해 2월 22일부터 지난달(5월)까지 강원도 내 112신고 건수는 13만 8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활동 실적으로는 경범죄 처벌법 등 기초질서 위반 단속이 1,2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번호판 영치 300여 건, 형사사건 처리 70여 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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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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