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갈아입은 예수상, 가슴에 쓰인 문구는? [이런뉴스]
입력 2024.06.07 (16:39)
수정 2024.06.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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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6일 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 예수상'이 세계 환경 주간을 기념하는 영상 이벤트에 활용됐습니다.
예수상에는 '우리는 새롭고 보편적인 연대를 필요로 한다'는 포르투갈어 문구가 투사됐는데, 이는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에서 발췌됐습니다.
예수상에는 '우리는 새롭고 보편적인 연대를 필요로 한다'는 포르투갈어 문구가 투사됐는데, 이는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에서 발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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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갈아입은 예수상, 가슴에 쓰인 문구는?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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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16:39:55
- 수정2024-06-07 16:43:55
현지시간 6일 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 예수상'이 세계 환경 주간을 기념하는 영상 이벤트에 활용됐습니다.
예수상에는 '우리는 새롭고 보편적인 연대를 필요로 한다'는 포르투갈어 문구가 투사됐는데, 이는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에서 발췌됐습니다.
예수상에는 '우리는 새롭고 보편적인 연대를 필요로 한다'는 포르투갈어 문구가 투사됐는데, 이는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에서 발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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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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