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06.07 (19:00) 수정 2024.06.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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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뇌물수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에 공모하고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 취지와 향후 파장 등을 짚어봅니다.

액트지오 “석유·가스 있을 요소 다 갖췄다”

미국 액트지오사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분석한 동해 유정이 석유와 가스가 있을 모든 제반 요소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규모와 관련한 논란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습니다.

20년 전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논란

20년 전 일어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다시 조명을 받으면서 가해자 신상이 잇달아 공개되고 있습니다. '사적 제재'를 둘러싼 논란 속에 신상공개를 놓고 고소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보류’

일본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자문 기관에서 '보류' 권고를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가 지적해 온 조선인 강제 노역 누락 문제 등을 개선하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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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대북송금·뇌물수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에 공모하고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 취지와 향후 파장 등을 짚어봅니다.

액트지오 “석유·가스 있을 요소 다 갖췄다”

미국 액트지오사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분석한 동해 유정이 석유와 가스가 있을 모든 제반 요소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규모와 관련한 논란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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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일어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다시 조명을 받으면서 가해자 신상이 잇달아 공개되고 있습니다. '사적 제재'를 둘러싼 논란 속에 신상공개를 놓고 고소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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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자문 기관에서 '보류' 권고를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가 지적해 온 조선인 강제 노역 누락 문제 등을 개선하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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