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반기 소상공인육성자금 소진”
입력 2024.06.07 (19:52)
수정 2024.06.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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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육성자금 지원 접수 결과,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940여 곳이 신청해 상반기분 3백억 원이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하반기 신청은 오는 8월 26일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금융기관이 소상공인에게 고정 금리 4.99%에 3년 이내 일시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을 빌려주면, 청주시가 최장 3년 동안 연리 3%를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남은 하반기 신청은 오는 8월 26일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금융기관이 소상공인에게 고정 금리 4.99%에 3년 이내 일시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을 빌려주면, 청주시가 최장 3년 동안 연리 3%를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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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상반기 소상공인육성자금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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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19:52:22
- 수정2024-06-07 19:57:00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육성자금 지원 접수 결과,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940여 곳이 신청해 상반기분 3백억 원이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하반기 신청은 오는 8월 26일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금융기관이 소상공인에게 고정 금리 4.99%에 3년 이내 일시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을 빌려주면, 청주시가 최장 3년 동안 연리 3%를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남은 하반기 신청은 오는 8월 26일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금융기관이 소상공인에게 고정 금리 4.99%에 3년 이내 일시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을 빌려주면, 청주시가 최장 3년 동안 연리 3%를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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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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