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통합단체 부시장, 차관급 4명으로”
입력 2024.06.07 (22:00)
수정 2024.06.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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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대구시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가칭 대구·경북특별시는 안동에 북부 청사, 포항에 남부 청사를 두고 본청 포함 부시장을 4명으로 확대한 뒤 차관급으로 격상하는게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북 북부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경북 기관단체들을 안동으로 이전시키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대구시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가칭 대구·경북특별시는 안동에 북부 청사, 포항에 남부 청사를 두고 본청 포함 부시장을 4명으로 확대한 뒤 차관급으로 격상하는게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북 북부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경북 기관단체들을 안동으로 이전시키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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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 “통합단체 부시장, 차관급 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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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22:00:06
- 수정2024-06-07 22:10:57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대구시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가칭 대구·경북특별시는 안동에 북부 청사, 포항에 남부 청사를 두고 본청 포함 부시장을 4명으로 확대한 뒤 차관급으로 격상하는게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북 북부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경북 기관단체들을 안동으로 이전시키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대구시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가칭 대구·경북특별시는 안동에 북부 청사, 포항에 남부 청사를 두고 본청 포함 부시장을 4명으로 확대한 뒤 차관급으로 격상하는게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북 북부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경북 기관단체들을 안동으로 이전시키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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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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