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 의장, ‘의원 간 폭행 공방’ 윤리심사 요구
입력 2024.06.07 (22:02)
수정 2024.06.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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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이 의원 간 폭행 사건 공방을 벌이고 있는 한상현, 최동원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의회는 오는 11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의원 간 폭행 사건 진위와 윤리강령 위반 여부를 다룰 예정입니다.
한상현, 최동원 도의원은 상대방에 폭력과 무고를 주장하며 경찰에 각각 고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의회는 오는 11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의원 간 폭행 사건 진위와 윤리강령 위반 여부를 다룰 예정입니다.
한상현, 최동원 도의원은 상대방에 폭력과 무고를 주장하며 경찰에 각각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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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부 의장, ‘의원 간 폭행 공방’ 윤리심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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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22:02:12
- 수정2024-06-07 22:06:09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이 의원 간 폭행 사건 공방을 벌이고 있는 한상현, 최동원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의회는 오는 11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의원 간 폭행 사건 진위와 윤리강령 위반 여부를 다룰 예정입니다.
한상현, 최동원 도의원은 상대방에 폭력과 무고를 주장하며 경찰에 각각 고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의회는 오는 11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의원 간 폭행 사건 진위와 윤리강령 위반 여부를 다룰 예정입니다.
한상현, 최동원 도의원은 상대방에 폭력과 무고를 주장하며 경찰에 각각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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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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