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4.06.08 (06:59) 수정 2024.06.0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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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남부 내일까지 강한 비

주말인 오늘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 중부 지방부터 그치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북 송금·뇌물 수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불법 대북송금을 공모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대북 송금 관련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일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미 고용, 깜짝 증가…금리 인하 늦어지나

미국의 지난달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인하 시점이 연말까지 늦춰질 거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광주 도심 흉기 난동…고속도로 6대 추돌

어제 저녁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6대가 잇따라 부딪혀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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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남부 내일까지 강한 비

주말인 오늘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 중부 지방부터 그치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북 송금·뇌물 수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불법 대북송금을 공모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대북 송금 관련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일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미 고용, 깜짝 증가…금리 인하 늦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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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6대가 잇따라 부딪혀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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