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등 미분양 관리지역 재지정
입력 2024.06.08 (21:49)
수정 2024.06.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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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와 포항·경주가 18개월 연속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2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미분양 적체상황이 해소되지 않아 7월 9일까지 관리지역 지정이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4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대구 남구 2191가구, 포항 2908가구, 경주 1426가구에 이릅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천가구 이상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우려가 클 경우 지정되며 신규 주택 공급 심사가 강화됩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2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미분양 적체상황이 해소되지 않아 7월 9일까지 관리지역 지정이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4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대구 남구 2191가구, 포항 2908가구, 경주 1426가구에 이릅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천가구 이상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우려가 클 경우 지정되며 신규 주택 공급 심사가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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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 등 미분양 관리지역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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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8 21:49:46
- 수정2024-06-08 22:08:27
대구 남구와 포항·경주가 18개월 연속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2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미분양 적체상황이 해소되지 않아 7월 9일까지 관리지역 지정이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4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대구 남구 2191가구, 포항 2908가구, 경주 1426가구에 이릅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천가구 이상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우려가 클 경우 지정되며 신규 주택 공급 심사가 강화됩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2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미분양 적체상황이 해소되지 않아 7월 9일까지 관리지역 지정이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4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대구 남구 2191가구, 포항 2908가구, 경주 1426가구에 이릅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천가구 이상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우려가 클 경우 지정되며 신규 주택 공급 심사가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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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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