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 다른 지역보다 높아
입력 2024.06.09 (21:43)
수정 2024.06.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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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이 다른 비수도권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최근 한 달 동안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0.22퍼센트 올랐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습니다.
전주시는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익산시와 군산시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최근 한 달 동안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0.22퍼센트 올랐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습니다.
전주시는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익산시와 군산시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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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 다른 지역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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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9 21:43:07
- 수정2024-06-09 21:46:58
최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이 다른 비수도권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최근 한 달 동안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0.22퍼센트 올랐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습니다.
전주시는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익산시와 군산시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최근 한 달 동안 전북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0.22퍼센트 올랐습니다.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습니다.
전주시는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익산시와 군산시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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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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