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고신대·부일외고 ‘인재 양성’ 협력
입력 2024.06.10 (07:55)
수정 2024.06.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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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부터 부산지역 의대 정원도 확대되는 가운데 고신대 의대와 부일외고가 오는 12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앙성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고신대 의대는 부일외고 학생을 대상으로 의학주제 특강과 함께 병원 체험과 기초 의학 실험 등을 지원하고 방학과 주말에는 의료 봉사 등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신대 의대는 내년도부터 기존 76명에서 24명 늘어난 백 명을 선발합니다.
협약에 따라 고신대 의대는 부일외고 학생을 대상으로 의학주제 특강과 함께 병원 체험과 기초 의학 실험 등을 지원하고 방학과 주말에는 의료 봉사 등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신대 의대는 내년도부터 기존 76명에서 24명 늘어난 백 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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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고신대·부일외고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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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0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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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부터 부산지역 의대 정원도 확대되는 가운데 고신대 의대와 부일외고가 오는 12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앙성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고신대 의대는 부일외고 학생을 대상으로 의학주제 특강과 함께 병원 체험과 기초 의학 실험 등을 지원하고 방학과 주말에는 의료 봉사 등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신대 의대는 내년도부터 기존 76명에서 24명 늘어난 백 명을 선발합니다.
협약에 따라 고신대 의대는 부일외고 학생을 대상으로 의학주제 특강과 함께 병원 체험과 기초 의학 실험 등을 지원하고 방학과 주말에는 의료 봉사 등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신대 의대는 내년도부터 기존 76명에서 24명 늘어난 백 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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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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